<<이승혁원장님께서 헬스조선-건강동영상 에서 "백내장과 노안 동시에 치료받는 방법"
에 대한 interview를 의뢰받아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셨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걱정되는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노안과 백내장이다.
실제로 45세 이후가 되면 노안이 시작되고 60세가 되면 인구의 절반 가량이 백내장으로 고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노안과 백내장, 이 둘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을까?
노안과 백내장은 둘 다 노화로 인해 눈의 수정체가 두꺼워지면서 생기는 질병이므로
이 둘을 함께 치료하기 위해서는 눈의 수정체를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주된 치료법이다.
2000년 이전까지 쓰였던 수술에 쓰였던 수정체에는 거리 조절 능력이 없어 수술을 받더라도 먼 곳과 가까운 곳 둘 중 한 곳은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나온 다초점렌즈, 자동초점조절렌즈 등은 이런 불편함을 덜어줬다.
분당연세플러스 안과 이승혁 원장은 “이런 치료법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노안은
노안대로 명확한 치료법이 없었고, 백내장은 백내장대로 수술 후에도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새로운 렌즈들이 점차 개발되면서 백내장 치료에 덤으로 노안까지 동시에 해결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치료법으로 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는 백내장과 노안이 동시에 있는 사람이나 원시(먼 거리가 보이지 않는 것)가 아주 심한 백내장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누구나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 라식이나 라섹 수술과 같은 각막굴절교정술을 받은 경우나
포도막염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다른 안 질환을 동반한 경우,
난시가 아주 심한 경우 등은 수술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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