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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얇을 땐 라식·라섹보다 렌즈 삽입술을”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 원장에게 듣는 시력교정술
“안경·콘택트렌즈, 안녕~.” 시력이 나쁜 사람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말일 게다. 최근 안경 등 시력 보조기구 없이 시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 많이 보급됐다. 이른바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 원장에게 시력교정술의 종류, 수술법, 주의할 점에 대해 들었다.
-시력이 나빠졌다는 의미는 뭔가.
“눈에 들어온 빛의 초점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지 않는 것이다. 빛은 눈의 각막(카메라 렌즈의 필터에 해당)·수정체(렌즈)·홍채(조리개)를 지나 망막(필름)에 도달한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듯 눈 속에 들어온 빛이 망막에 한 점으로 모여야 사물이 또렷하게 보인다. 이것을 굴절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굴절 이상이 생겨 빛이 망막 앞이나 뒤에 맺히면 난시·근시·원시가 나타나 시력이 떨어진다. 짝눈·사시 등으로 약시가 있거나 백내장·황반변성 같은 눈질환, 노안도 시력 감소의 원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시력교정술이 도입돼 안경 등 시력 보조기구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시력교정술 종류만 10여 종이 넘어 혼란스럽다.
“간단히 정리하면 시력교정수술은 크게 세 가지다. 라식·라섹·안내렌즈삽입이다. 라식(LASIK·laser in-situ keratomileusis)과 라섹(LASEK·laser assisted sub-epithelial keratomileusis)은 각막을 깎고, 안내렌즈삽입은 눈에 특수렌즈를 넣는 방법이다.”
- 중략 -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은 뭔가요?
-안내렌즈삽입 시력교정술은 누구에게 적합한가.
-시력교정술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
-실명이 될 수도 있다는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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